이쯤되면 의심되는 V건담시대이후의 에너하임...과 사나리의 존속. by Shishioh



한참 에너하임이 잘나가던 라플라스 사변 시절 (UC0094년~0096년?)
사나리는.. 에너하임이 잘 건드리지 않는... 블루오션시장인...
특수부대용 지휘장갑차 겸 모빌슈트 겸 화력 지원 차량을 제작 납품하던 업체였습니다.
(납품시기는 역샤이후로 추정...역샤전  조니라이덴의 귀환 시점을 보면 연방 지상군은 아직 특수차량과 결합한
G아머 나 건패리같은 기체를 사용중 그러나 0094년 Across sky시점에 등장)

  


그런데....로토가 잘팔리고 화력도 건탱크에 모자르지 않자...에너하임이 F50D 혹은  RXR-44라는 기체를 만들어...
더 싼가격에 연방에 납품합니다..

사나리는 아직 민영화가 덜된 공영기업같은 이미지 였고 이런 모빌슈트제작으로 생긴 수익은 전부 콜로니
개발로 이어지는 구조였는데... 이마저도 에너하임이 채간것입니다.

그리고 이 건탱크 R44가 좀 팔리자 재미 봤는지...

3단변신합체 GF-탱크 RIX00PT를 만들어 냈습니다(무려 싸이코 프레임 탑재형)
한대로 (가장 쓸모없어 보이는) MS모드, 건탱크모드 , 비행모드  및 건담 G퍼스트와 합체가능합니다.
문제는 저 3단 변신 건탱크(시작형이지만) UC0096년도에 이미 운용중이라는것....
고로 사나리는UC0094에 출하한 제품을 0096년도 시점에는  완전히 뺏긴것으로 봐야함... 
여튼 이러고 있을떄

그때쯤...  사나리는...



 F70 캐논건담의 전신이되는 프로토 타입을 개발중이었는데... 이기체에 중거리 캐논이 들어간다는것을 알게된
에너하임은...

서둘러서 제간 A2형을 이용해 RIX003 캐논간 을 만듭니다..물론 이놈도 3단변신 건탱크와 합체가능합니다.

그래서 원래 에너하임과 강한 정격유착을 보이던 연방정부는 우아아아 님 최고를 외치며
또 10년가까이 제간을 팔아줍니다...

사실 라플라스 사변을 걸치며... 위험함이 입증된 유니콘 시리즈의(연방에 남은 페넥스)의 폭주에 대항할
유일한 카운터 펀쳐가 G퍼스트와 GF탱크 의 합체 시스템뿐이었고...
이후 싸이코 프레임기술은 사장됩니다...

그리고 또 그렇게 에너하임은 크사이 건담같은 미노코프스키 플라이트 기체를 만들어대며..
연방 의외에도 기체를 팔며 재미 보고 있었습니다..  (없던일 일수도 있습니다..)

그동안 사나리는... 소형 MS에 대한 기술을 차곡차곡 쌓아가고 있었습니다..
문제는 에너하임이 로토라인을 가로채가는 바람에 돈줄이 말랐던것 뿐이죠...

UC105년의 마프티 동란은 라플라스 사변보다 작은 이벤트여서 
이후  계속 평화로웠고... (그냥 마프티동란 없고 평화로웠을 수도 있습니다 없는게 더 소형 모빌슈트화로의 흐름이 자연스럽습니다..)

UC100년 언저리 지구연방군은.... 거대해진 모빌슈트들과 함선을 사이즈를 줄여 보자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삐져있는 사나리에게 묻습니다 긴축정책좀 하려는데 어쩌면 좋을까..? 하고 말이죠
그래서 사나리는 좀 자기도 장사좀 해보려고 자신들이 자신있는 MS소형화 플랜을 내보입니다.

(잠깐 여기서부터 여기저기 F90관련 설정충돌이 일어나니 적당히 알아서 이해 하시길 바랍니다)

플랜을 받아본 지구연방은 에너하임에게 기술 실증기를 요구하고   
에너하임은 4년만에야 겨우 제간의 소형화를 억지로 한 헤비건을 내놓습니다..
이놈의 헤비건은 그냥 소형화한 제건이었을뿐 소형화로 이어지는 고성능화는 전혀 없다싶이한 물건이었죠..
에너하임이 비협조적이었던 이유는 ...이미 모빌슈트공업계는 에너하임이 독식한 상황에다..
큰전쟁이없어 신규 발주가 없는 상황에서는 기존 모빌슈트의 유지보수만이 유일한 수입이라는 이유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돈줄이 점점 마르던 지구연방은...사나리를 다시 찾습니다..
그리고 견본으로 프로토 타입 F70캐논건담을 보여줍니다.

여기서 문제가....ㅡ_-)

F70은 ...F90건담의 서포트타입을 베이스로 개발되었다는 설인데... F90건담은 UC110년도에 개발이 시작되었다고....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여튼... 중요한건 104년도에 헤비건이 나왔단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결국 110년도에 사나리와 에너하임 양쪽에 경합을 지시합니다.
그리고 111년 


에너하임에 젠트라디 병이 입사 하면서 만들어낸 아트모스 와...


F90이... 경합하는데...

또 아무 생각없이... 신기술만 덕지덕지 (빔증발 장갑, 빔라이플용 에너지팩을 사용한 메가 부스트기능 미노코프스키 크래프트및
그 발전기술인 하이 임팩트건등 )가져다 붙인 에너하임제 아트모스는 양산은 생각치도 않은 기체였고...

옥소독스한 디자인이지만... 신뢰성및 정비성 내구성을 겸비한 그리고 스펙다운없이 양산이 가능한 (그리고 돈드는 부위는 본체가 아닌 옵션팩쪽으로 떡칠한...)
F90이 경합에서 이기고.....그제제야 눈돌아가는 옵션팩 카탈로그를 구경한 연방정부는..F90을 양산하다가는 
본체보다 옵션팩으로 파산할거라고 직감하고 

서포트 기체이면서도 동시에 건담이라는 이름값만치 올라운드 기체인 F70D 캐논건담을 주문해서 하이&로우를 시도하나...
F70D는 F90에서 생략된 빔캐논이 붙어있는둥 가격이 아주 싸지도 않았고... 아직 덩치가 작은 사나리는 
연방의 대량주문을 맡을 도리가 없었습니다..

기껏 간만에 큰 개발비를 들였으나 경합에 실패하고  적자를 보게된 에너하임은...
연방에 또 유착을 시도해서 F70D 캐논건담의 OEM하청생산을 받아옵니다.

그리고 얼른 캐논건담 본체와 설계도와 데이터 내놓으라고 난리부르스를 췄죠...
하지만 독오른 사나리는.. 이번엔 실물도 한대밖에 없다는 이유로 안주고 
중요 기술은 다뺀체 데이터를 보내줬습니다.

결국 납품일은 다가오고 

에너하임은   

 
G캐논을 만들어 냈으나...헤비건을 베이스로 만들었고....
부족한 부분은 에너하임이 알아서 만들어 채워넣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F90은 처음두대가 연방에 납품되고 괜히 아무로 레이와 샤아의 데이터를 인스톨해서 .... 올즈모빌에게 2호기를 강탈당해
옵션팩 기능을 제외한 사양으로 (위사진중 제일 오른쪽) 개조되고 1호기에게 격파당하면서 ....
수복을 겸해 F90II로 다시 태어나고 ...3호기는 개발중  클러스터건담이되고...
4호기는 증가장비 실험기...다시 1호기와 같은 사양이고...
5호기는 VBSR장착 타입으로 코스모 바빌로니아 건국 전쟁에 목격사례가 있고...
마지막으로 강철의 7인때 사용된 사나리 소유의 F90 인터셉트 사양까지... 
적어도 6기가 양산되었습니다...

양산을 전제로 했다고 하지만... 의외로 적게 양산 된 F90시리즈를 뒤로하고...

이후 UC123년!!

사나리는.... 지구연방에게 .... 너무 비싸고 수도 많은 옵션팩 운용없이 기본상태에서도 강력한 모빌슈트를
의뢰하고 에너하임과 사나리에게 경합을 시켰습니다...

그리고  사나리는 F91을 열심히 만들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에너하임은..?


에너하임은 ....F90의 VSBR과 F91의 데이터를 어둠의 경로로 입수해...


실루엣건담을 만들었다가 부숴먹고 그거 고쳐서 실루엣건담 개를 만들고 ...

여러 기술을 접목해...



네오 건담이라는 F91을 능가하는 기체를 완성 했으나...

테스트 완료시 더러운 뒷공작으로 완성된 기체임을 숨기기위해 에너하임은 
네오건담 테스트 관계자와 에너하임의 기술자들을 죽여 입막음을 하려했고...

이에 반항한 2호기 조종사와 에너하임의 스탭들이 결착하여 데이터를 없애고
2호기를훔쳐버립니다
그리고 2호기는 추적해온 1호기와 싸워서 사이좋게 대파...

고로 실물도 없어지고 데이터도 없어진...

F91카피작전이었던 실루엣 포뮬러 기획은 에너하임에게 아무것도 남겨지지 않은채 종결...

네오건담의 완성으로 자랑스럽게 다음에 내놓을 예정이었던 RX-100도 계획종결...

에너하임의 마지막 건담은....

네오 건담 이었습니다.... ㅡㅡ)

이후 에너하임은 
UC119년도에 납품시작한  제임스건 (헤비건 보다 떨어지는 성능의)
UC122년에 납품 시작한 자벨린을 153년도 까지 

장장 30년에 걸쳐 제임스건과 재블린 이라는...(코스모 바빌로니아 건국전쟁~목성전쟁~잔스칼전쟁)
긴 시간동안 신작 모빌슈트도 내놓지 않고 버팁니다...

강철의 7인때는 미노코프스키 드라이브 가 달린 마더뱅가드의 돛을 훔쳐갔으나
복제하지 못했고...

V건담때는... 에너하임의 폰 브라운이... 리거 밀리티어의 본거지인 월면도시로 소개되고..
주요군수공장은 잔스칼에게 파괴당한 시점으로 나옵니다.

남은건 우주공간에 있던 전함용 수리선 라비앙로즈와 제이부스용 싸이코뮤 부품만
생산했다는 그라나다의 부품공장만 남은듯...

V건담의 설정을보면 이미 몰락하고 잔재만이 남아있다고 나옵니다.
결국 잔스칼 전쟁에서 이제껏 연방의 물량을 책임지던 에너하임의 군수공장들은 다 파괴된듯.

오죽하면 V건담용 행거나 부츠를  에너하임의 공장에서 안만들고 비행기나 자동차 만들었던 공자에서 부품단위로 
만들었을까하는......  



그렇다면 사나리는...?

사나리는 F91을 성공적으로 완성하고 코스모 바빌로니아 건국전쟁에서 시북 아노와 F91의 활약으로
양산형 F91을 납품하는 등 플래그쉽 모빌슈트의 제공에는 성공 했지만...

이후 전개를 보면 F-97크로스본 건담과 플린트계열의 연방 납품 실패.
F-99 레코드 브레이커의 실기와 데이터 모두 망실..등

사나리 마저 신기체는 건드리는 것 마다 실패하고 
양산기 사업은 여전히 에너하임의 손에 쥐어져 있는 상황이 되어버렸는데...

(소설판에는 제이부스 라는 F91의 양산형 같은 건담을 초월한 기체를 만들었으나
또 에너하임의 뒷공작으로 소수만 생산되었다는...)

138년이후 153년 사이에...뭔일이 있었길레..

153년의 잔스칼의 양산형 기체는 전부 사나리의 사이드2지사 작품으로 나옵니다...
(잔스칼 제국이 돈만 넣어주자 순식간에 사이드2 한군데에서 지구연방과 전면전으로 싸울정도의
양산기를 제조 가능할정도의 생산력을 손에 넣었는지...
무서울 따름이지요...어떻게 이 생산력을 가지고도 부족해서 에너하임에게 생산력 부족을 이유로..
양산기 사업을 빼았겼는지...)


그리고 사실상 사나리 본사인... 리거밀리티어는 어떻게 폰브라운에서 에너하임세력을 몰아내고 
폰브라운을 집어 삼켰는지...

엄청나게 의문이 남을 뿐입니다.

여튼 잔스칼 전쟁이 일어나고 나서야...
폰 브라운에서 건이지 와 V건담용 코어 파이터 양산을... 시작으로...

잔스칼제국에 대응가능한 실질적 양산기 부대를 양산하고...이를 연방과 리거 밀리티어 양쪽에 제공함으로써
실질적으로 에너하임과의 싸움에 완전  승리했다고 봐야합니다만...

뭐죠... 이 소설 읽다가 중간 부분 뭉텅 뜯겨나가 있는 이 느낌은...?

여튼 잔스칼 전쟁후 15년후 사나리도 망했는지....크로스본 더스트에서 
신작 MS소식도 없고 ... 망했는지 어떤 이야기도 없습니다.
전 사나리 사원이라는 사람이 앵커를 개발했다는 정보가 있을뿐..

잔스칼 전쟁후 15년후 뭔일이 생겼길레 또 홀딱 망했을지....

더스트에서는 개인이 MS를 소유하며 MS수리및 정비는 공장에서 이뤄지지않고 
명공이라 불리는 엔지니어 기술자들에 의해 게라지에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고로 대형기업은 다 망했다 이야기인데.....
진짜 이놈의 건담 월드는 .... 설정을 역사처럼 한 선위에 올려놓고 보면...
말이 안되는 일이 너무 넘칩니다...

ㅠ_-)

다음에는 V건담에 등장하는 모빌슈트에 대한 의문점에 대해 써봐야 겠군요;;;; 



덧글

  • 풍신 2018/02/13 05:24 #

    현실 세계를 생각하면, 2차 대전 때 병기 마구 찍어내서 돈 벌던 회사들이 지금은 대부분 자동차 분야나 그 외의 민간 분야로 사업을 시프트한 것이나, 현재의 록 히트 마틴이 매출 자체가 보잉보다도 적게 벌고, 방산에도 발을 걸치고 있는 보잉도 민간 분야가 돈을 더 잘 버는 것을 생각하면, 전쟁을 배경으로 무기 마구 찍어내던 기업도 방산 분야에서 손을 떼거나 축소시키거나 하는 게 보통이죠.

    일년 전쟁~역샤 까진 대규모 전투가 많았지만, 그 이후는 일년 전쟁 시절에 비해 상대적으로 F91에서 잔스칼이 날뛰기 전까지 결국 소규모 전투 뿐이라서 이전처럼 대규모 발주도 없었을 것 같고, 뭣보다 이라크 전쟁 이후의 미국처럼 정부가 군비 축소한다고, 개발 계획 중지하고 하면 그 동안 엄청난 돈 들여 개발은 개발대로 해왔는데 약속된 생산량이 1/4로 뚝 떨어지거나 하면서 피해를 입는 게 방산 기업이니 애너하임이 민간 분야에 손을 아얘 안대고 있었다는 전제 하에서 주 고객은 연방인데, 연방이 차세대기 개발에 소극적이고, 군비 축소하고 있고, 사나리한테 기술이 밀렸다는 이 두가지 만으로 몰락할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사나리는 사나리대로 개발비 잔뜩 쳐들인 물건들 다수가 본격적으로 생산하기 전에 팔아먹지 못 하게 되거나 데이터 손실해서 손해를 입었고요.
  • Shishioh 2018/02/13 06:07 #

    사나리가 어떻게 망했는지는 모르지만...더스트 시점에 목성제국이 가끔씩 지구권에 판매하는신형 모빌슈트들이... 초고성능 기체 취급받는다는걸
    감안하면 눈물이 날뿐입니다.
  • 풍신 2018/02/13 06:57 #

    토비아가 강철의 7인에서 사나리를 작살나게 만든 게 미안해서 테테니스와 사나리 기술자들 사이에 다리를 놔줬으려나요? 그 고스트에서 나온 기함도 마더 뱅가드 마냥 빛의 날개 탑재함이었고...하긴 그 이전부터 팝티머스 시로코의 MS들을 포함해서 목성 제국의 MS들도 쓸데없이 기괴한 의미에서 고성능이었던 것 같지만요. (정작 팬텀은 바이오 컴퓨터의 구조를 이해 못 해서 결함 카피 품이 된 것이 이상하더라고요.) 관점에 따라선 목성 제국의 기술이 뛰어난건지 아닌 지 잘 모르겠어요. 고스트 완결까지 보고 더스트는 아직 본 적 없는데 한번 사봐야겠네요.
  • 무지개빛 미카 2018/02/13 08:45 #

    결국 파면 팔수록 왜 저런 상황이 된건지 이해가 안가는게 하나, 둘이 아닌거죠.

    다만 예상가능한 것은 역시나 지온공국같은 거대한 적이 없던 연방군이 슬슬 연방의회에서 받는 돈이 팍팍 삭감되자 덩달아 군수사업도 몰락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군산복합체라고 하도 결국 군비가 축소되고 평화가 길어지면 당연히 국방산업이 줄어드니까요

    다만 크시건담이 날아다니던 그 유명한 "마프티의 동란"때 아나하임이 사실상 연방군의 신형기 납품에 대해 엄청난 재약을 먹는다고 나오기는 합니다. 크시건담을 다 분해해본 연방군이 내린 결론은 "건담 페넬로페의 예비부품"이었으니까요.... 즉 이제는 연방군과 연방군의 적을 상대로 양다리 걸치기가 불가능하기 때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만약 아나하임이 목성제국과 연방군과의 양다리 걸치기가 가능했다면 지금쯤 제 2의 에우고가 만들어져 잔스칼 짖밟기를 할지도 모르겠군요
  • Shishioh 2018/02/13 09:06 #

    잔스칼이 V건담 마지막에서 완전히 망한것이 아니라... 사이드2로 돌아간것 뿐이기 때문에..이후조치와.
    그리고 향후 지구권에 전후 복원사업이나., 지구권내 치안을 위해 군비는 늘어나야 합니다만...

    V건담에서의 엔젤 하이로전에서 모든 연방의 모든 국력과 리거 밀리티어의 전 능력을 써버린것인지..
    아니면 자꾸 들고 일어나는 콜로니 독립운동의 결과인지는 모르지만....

    지구 연방보다 더 큰 군사 세력 이어야할 리거 밀리티어및 사나리가 공중분해라도 되었는지...사라져 버렸습니다...
    -_-) 그냥 아직 이야기에 안나오는 것 뿐인지... 망했는지 . 궁금해 죽겠습니다..



  • 울트라김군 2018/02/13 11:43 #

    와 아트모스는 처음 보는데 디자인이 완전 제 취향이네요.

    등장 작품이 중장기병 발켄이어야 했지만[...]
  • Shishioh 2018/02/13 21:12 #

    아아아아!!! 슈퍼패미콤!!
  • 루루카 2018/02/13 15:05 #

    젠트라디 병사는 기술력이 0 이므로, 어디서 젠트라디 병기 생산 공장(모성)이라도 하나 주웠... (응?)
  • Shishioh 2018/02/13 21:11 #

    그걸 주었다면 연방은 앞으로 전력 걱정은 커녕 다른 은하까지 넘봤을....
  • 포스21 2018/02/13 17:52 #

    사나리와 리가 밀리티어는 , 제타건담에서의 에우고 모양으로 잔스칼에 대항해 이기긴 했지만 남아있는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로 떼죽음을 당하고 몰락해버린게 아닐까요?
    직접 본건 아니지만 , V건담내내 파일럿들은 계속 죽어나가고 , 주조연들도 하나씩 길로틴의 희생물이 되는 걸로 알고 있으니까요. 그후 남은 사람이 별로 없던 리가 밀리티어는 자연스레 소멸.... 하고 사나리 역시 , 잔스칼 기체를 생산한게 사나리측 사이드2 지사라는 점에서 별로 좋은 처지는 아니었을 거 같습니다.
    그후 잔스칼에게 지구를 탈탈 털린 연방은 민심을 잃고 , 각사이드 내지 지방에서 분리 독립 세력이 득세해서 자연스레 연방도 소멸하고 전국시대가 오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정확한건 고스트와 더스트를 봐야지만...
  • 무지개빛 미카 2018/02/13 18:49 #

    아니면 제 2의 티탄즈가 지구연방내부에서 만들어져 잔스칼 놈들을 다 쓸어버리기 위해 G-333 독가스가 사이드 2로 동원될지도..(???)
  • Shishioh 2018/02/13 21:38 #

    콜로니를 8개나 소유중인 대부호도 나오는 만치...
    아예 기존의 중앙정부(연방) 휘하 자치정부(콜로니)구조가 완전히 붕괴..했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지구연방이 2000명을 납치 했다는 내용이 있는만치 약해졌어도 지구연방은 존속중이지만..
    콜로니 자치정부들은 빨리도 붕괴해서 전국시대란 느낌이죠...

    콜로니 1기당 1000만~2000만 수용이 가능하다고 하는데...대충 1억가까이되는 인구를 수용하고 있고...
    이8개 콜로니에서 농사를 지어 나오는 식량으로 대부호가 되었다는 캐릭터가 있는데...

    우주세기 최강의 영농인!! 이라고 할수 밖에..!!


  • 시로 2018/02/13 19:55 #

    어라라 저 3단변형 건탱크와 그거랑 합체하는 애들 굉장히 제취향의 슈퍼로보트(...)인데 모형화 안해주려나요 헉헉
  • Shishioh 2018/02/13 21:10 #

    ...제눈엔 괜히 무거운 건탱크를 짊어짐으로써.. 기동력이 줄어들것 같은데....
    싸이코프레임의 능력과 건탱크의 출력과 추력이 고스란히 부스터 역활을 한다고 해서....
    합체에 디메리트 라고는 없는.....용자로봇인가.. 싶었습니다만...

    역시 사람 보는눈은 다 똑같군요;;

    눈썹달린 건담이라 호불호가 나뉘고 하필 이쪽 기체들이 반다이가 애지중지하는...
    유니콘타입을 떄려잡고 다니는 애들이라서...
    유니콘 타입 배리에이션 다 팔고 나올거 같습니다..

    저기체 등장하는 만화 前 작품의 주인공 기체 델타 카이가 빠른시기에 모형화 되었으므로
    언젠가는 기대해봐도 될것같습니다.
  • 시로 2018/02/13 22:24 #

    뭐어 저는 인간형을 하고 있는 시점에서 현실성 합리성 따지는거 자체가 그다지 의미없는 일이라 생각한지 좀 되서 별로 그렇게 까진 생각안하고... 인간형 로봇 두대가 합체한다는거 그 로망을 좋아해서 진지하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특히 건담에서는 정말 보기 드문 형태라서 더더욱 맘에 드네요.
  • Shishioh 2018/02/13 22:38 #

    https://vignette.wikia.nocookie.net/gundam/images/3/3c/Cannongan-dx.jpg/revision/latest?cb=20161031073110

    https://vignette.wikia.nocookie.net/gundam/images/d/d3/Cannongan-dx-back.jpg/revision/latest?cb=20161031073145

    전 건담과 합체한것보다는.... 캐논타입과 합체한쪽이 더 마음에 듭니다..
  • 나인테일 2018/02/13 22:32 #

    기술 유실이라는건 21세기의 기술 개발 방식에서 보면 정말 택도 없는 소리죠 (.....)
    사장님이 책상에 앉아서 기술개발부 말단사원이 작성한 팀 점심 회식 메뉴 투표 문서까지 다 읽을 수 있고 변경이력까지 다 추적할 수 있는데다 백업본은 자동으로 차곡차곡 쌓이는 세상인데 뭔 현장에서 디스크 한두개 부숴서 기술이 사라지는 이런 일이 절대로 일어날 수가 없죠;;;

    가능한 시나리오는 우주에 몇 개나 있을지 모를 데이터센터를 몽땅 다 폭파시키는건데 이러면 회사가 통째로 망한다는 소리가 되므로 이것도;;
  • Shishioh 2018/02/13 23:05 #

    그에따른 일본팬들의 작가를 커버치는 변명으로...

    사나리 데이터 서버는...에너하임의 방해및 기술 유출 시도로부터 기술을 지키기위해
    각지사별로 다른 프로젝트를 맡고있으며 각각 다른 서버를 사용하고
    해킹방지로 오프라인으로 운영되는 양자컴퓨터라서...

    관련 데이터는 목성이 카피해가고 양자 컴퓨터 특성상 복사가 아니라 원본의 이동이기 떄문에
    파괴된 사나리 서버는 복원해도 해당 데이터가 없다고 ....하는데...

    아마 복제불가성 원리와...
    물질의 양자전송원리를 착각해서 하는소리 같습니다.-_-);;

    그런데...
    또 1년전쟁 관련 서적을 보면....공유화되지 않은 기업의 노우하우라던가 아예 한동안 안쓰다가 생각나서 쓰랴고 보니...
    다시 기술 복원이 안되는 경우가 빈번히 발생하는듯 합니다... 저 세계관은 말이죠...
    (우리가 고려청자 기술을 복원 못하는것 처럼 말이죠..)
    뭐 이것도 1년전쟁시기의 항공기 디자인들이 항공역학을 싸구리 무시한 구조라는 것에 대한 변명일 뿐이지만..
  • 포스21 2018/02/14 08:45 #

    글쎄요? 그 백업한 자료와는 별개로 현장인력들의 노하우 라는 건 직접 계승되지 않으면 잊혀져 사라지니까요. 예를 들어 현대에도 미국에서 상업 원자로 산업이 쫄닥망하고 (스리마일섬 사건이던가?) 한 수십년간 원전 안짓다가 다시 지을 일이 생기자 , 미국이 우리나라에 헬프 쳤습니다. 그당시 미국원전 인력들을 데려다가 기술배운게 우리나라... 결국 기술 역수입이 발생한거죠. -_-

    거기에 콜로니 전국시대... 처럼 중앙정부가 부재하고 , 군소 지방군벌들이 득세하는 상태라면 충분히 생길 만한 상황같습니다. 그러니까... 현실에서 중동지역에서 전쟁할 때 도요타나 현대 트럭을 개조해서 무장차량으로 만다는 거처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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