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덕처럼 퍼시픽림 즐기기(우리랑 뭐가 다른가..) by Shishioh

양덕들은 궁금증이 참 많은지...상상력이 뛰어난지

알라스카에 사는 양덕은.. 카이주가 알라스카에 상륙했을시 카이주를 예거 없이도 쓰러뜨릴수 있다고 발언해서 
알라스카에 뭐 대단한 군사기지라도 있나..? 미국이 최신 레일건이라도 테스트하고 있나? 하고 읽어봤더니만..

카이주는 체네에 엄청난 암모니아 베이스의 카이주블루를 몸에 품고있으므로.
알라스카 습지의 모든 모기때가 유혹적인 암모니아 냄새를 맡고
카이주를 향해 달려들어 산성독(모기침)을 주입하여 체액을 중성화 시키는 한편 저쪽 세상에는 없는 
뇌염 바이러스및 심장사상충등 카이주가 경험해 보지 못한 치명적인 바이오 어택으로 카이주에게 치명타를 입히는 반면
인간이 흡입만해도 쇼크를 일으킨다는 카이주블루를 빨은 모기역시 사망할것으로 공멸론을 주장하고 있었습니다.


혹한기도 뛰는 전투모기라...개 여우 같은 짐승도 노출되면 죽는다 하더군요.
사진은 알래스카 모기로 검색한 사진. 그러자 또 생물학전공이라 주장하는 양덕이 카이주를 죽일수 있으려면 
모기가 카이주 체면적의 2배이상덮을수 있을정도 그리고 체액의 중화및 기능부전으로 죽는걸 기대하려면
카이주 체액 무게의 30%정도의 모기침을 주입한다면 가능할 것이라고 하는데.. 생물학 전공인지
확인을 못했으므로 무효.


집시 데인저의 약점과 배처럼 부저를 울리는 이유.

유독 작중에 등장하는 모든 예거중 체르노 알파와 집시만이 부저를 울립니다.
싸움에 휘말리지 말라고 주변의 인간들에게 피난 권고를 한다는 의견도 있었고 카이주의 어그로를 끌기 위한거란
의견도 있지만.. 유독 집시만이 자주 부저를 울리는 이유는 가슴의 원자로 터빈때문으로 버드 스트라이크 대비책 이라고
영화상에서는 열선 방출용으로 쓰이기도 했지만 주로 터빈을 돌려 발전용으로 쓰이고 있고  공기를 빨아들여 
냉각하는 흡기냉각구조로도 쓰이고 있기때문에  (등뒤에 뭔가 배기구 같은게 있으니 그럴듯하다)
새라도 빨려들어가 터보핀이 망가지면 발전능력및 냉각기능 저하(순환식 냉각시스템이 있으니 냉각기능 저하는 미미하겠지만)
로 전투력 저하로 이어진다고...(반면 그건 터빈식 제트엔진이나 그런거라고 주장하는 이들도 있다) 고로 부저를 자주 울려 
새들을 쫒는 용도로 쓴다고..

그렇게 따지면 여자속옷이 흡기구에 낀바람에 망가진 빌키스는 정말 리얼한 메카다-_-)


크림손 타이푼 의 티타늄 바디.
영화중에서도 머슬스트랜드 하나당 디젤엔젠 50개다
"풀타이타니움 코어 노 알로이!!" 다 해서 그 코어(몸통? 주요기관? 뼈대?)가 티타늄이구나 했는데
합금이 안들어가서 더 좋은가보다 했는데..

저놈 그냥 머리부터 발끝까지 그냥 장갑까지 순수 티타늄 덩어리라 하네요. 

우리가 생각하는 강철보다 가볍고 강한 티타늄의 이미지는 철과 섞인 티타늄 합금이고
순수 티타늄은 무르기 떄문에... 노 알로이 타령했을때 아 물장갑이구나 해야했습니다.
방어력도 집시보다 약하고 가벼워서 격투를 해도 가벼워서 펀치력이 약할수 밖에...
그래서 손을 톱날로 바꿔 참격으로 싸운듯 합니다.
문제는 저런식이면 아까 자랑한 근육 하나당 디젤 50개가 아니라 참격의 위력은 톱날을 돌리는 모터의 성능에
좌우되기때문에...  

오타치 꼬리 맞고 장갑이 파손된 크림손 타이푼과 똑같이 꼬리에 쳐맞고 날아가도 멀쩡한 집시를 보고
주인공보정 쩐다 했는데..  그냥 장갑이 물장갑에다 최전선에 운용할 물건이 아니었네요..

다들 순수 티타늄이라고 방어력도 출중할거라 생각한 시청자가 멍청한건지..
낚시를 시도한 감독이 나쁜건지..

물론 티타늄합금보다 순수 티타늄이 더 가벼워서 경량화 할떄 유리하긴 하지만..
기체의 펀치 위력을 결정하는 질량을 낮추고 방어력을 희생하는 수를 카이쥬 앞에서 쓰다니..

질량을 높여서(힘을 늘려서) 물리로 팬다는 최근 메카물(RPG?)의 진리를 모르는것 같군요.